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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충청기반 창당' 발언에 복잡해진 정계...잃을까? 550만명 '끙끙'
...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성폭행 사건 직전까지만 해도 차기 대선 유력한 주자로 떠오르며 충청권 맹주로 손꼽혔던 인물이었던...
2024-07-04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