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25시] 李 대통령, 소통·효율 강조했는데…국회사무처는 '출입통제' [세종=뉴스핌] 신도경 김기랑 기자 = "여러분의 1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직자에게 이같이 전했습니다. 대통령의 손과 발이 돼 실질적인... 2025-08-0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