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前 지휘관 이철원 대령 "평창 통역병 청탁 없었다고? 여러 번 전화 와"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국방부가 전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씨가 지원한 평창 동계올림픽 통역병 선발 과정에 대해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했지만, 이를 뒤집는 증...
2020-09-11 1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