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령 카슈미르서 모디 집권 후 최악의 테러…최소 30명 사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 집권 이후 최악의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해 3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이 ...
2019-02-15 0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