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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은행, 임직원 자녀 초청 '금융교육 프로그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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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금융교육과 직장 체험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서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자녀 세대에게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6세부터 13세 자녀 25명이 참여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25명을 초청하고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애큐온저축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애큐온저축은행] 2026.01.16 yunyun@newspim.com

프로그램은 총 5개 교시로 구성됐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역사와 주요 업무 소개를 시작으로 금융의 기본 개념과 저축의 중요성, 보이스피싱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교육했다.

이후 자녀들은 애큐온저축은행 강남금융센터를 방문해 실제 은행 업무를 체험했다. 사전에 개설한 본인 명의 통장에 직접 입금하며 금융거래의 기본을 익혔다.

이어 부모의 근무 공간을 둘러보며 책상에 앉아보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부모가 일하는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임직원과 자녀가 회사 인근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사커맨(사내커뮤니케이션 남자)'에게 접수된 임직원 제안에서 시작됐다. 사커맨은 임직원 목소리를 수렴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이 제안을 바탕으로 단순 입학 축하를 넘어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이해하고 금융교육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임직원과 자녀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차세대 금융소비자에게 조기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자녀들에게 금융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모의 직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임직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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