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L] 39세 오베치킨, 895호 골…'전설' 그레츠키의 31년 기록 경신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알렉스 오베치킨(39 워싱턴 캐피털스)이 '전설' 웨인 그레츠키를 넘어섰다. 오베치킨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벨몬트파크의 UBS ...
2025-04-07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