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만 가능했던 장기기증, 심정지 사망도 가능해진다...정부 실비 지원 확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뇌사 기증만 가능했던 장기이식이 앞으로 연명의료 중단 후 심장사한 경우도 가능해진다. 아울러 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교통비, 실비 등 민간 주도 ... 2025-10-1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