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딛고 일어선 이원준, KPGA 2승 찬스... 문경준 등 3타차 공동2위
... 공동10위(2언더파)엔 김비오, 박성국, 박효원, 전준형이, 공동14위(1언더파)엔 베테랑 강경남이 자리했다....
2020-10-24 1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