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박근혜, 통합 메시지 무위로 돌아가며 능욕당했다 말해"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의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대해 "통합을 도우려했는데 능욕을 당한 것"이라고 말했...
2020-03-18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