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에 8일 올가을 첫눈이 관측됐다
- 지난해보다 26일, 평년보다 12일 빠른 첫눈이다
-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에 8일 올가을 첫눈이 관측됐다. 지난해보다 26일, 평년보다 12일 빠른 첫눈이다. 서울에 첫눈이 11월 8일 이전에 내린 것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50분 발표한 기상정보를 통해 서울에서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서울의 첫눈은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눈이 관측된 것을 기준으로 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1㎜ 미만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비가 내리겠으며,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 6~9시부터는 충남 북부와 충북 중·북부, 경북 북부에도 비가 내리겠으며, 늦은 밤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미세한 기온 차이로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고도에 따라 비와 눈이 다르게 내리고 적설량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비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