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8일 국정상황실장직에 사의를 표했다
- 김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한 소회와 동료들에게 감사 뜻을 전했다
- 김 실장은 청와대를 떠나도 국민주권정부 성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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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 정부 성공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청와대에서의 시간은 여기서 마무리하지만,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한 저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며 사의를 표했다.

김 실장은 8일 SNS에 올린 '국민주권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을 졸업하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입학하기보다 졸업하기가 더 어렵다는 청와대를 떠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님을 가까이에서 보좌할 수 있어 더없이 영광이었다"라며 "이제 국정상황실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내려놓는다"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국정상황실은 겉으로 드러나는 성과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정 전반을 살핀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한다"라며 "국민의 눈에 비치는 국정운영이 안정적이고 평온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쉼 없이 움직이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정지지도가 하락하거나 현안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다고 느낄 때마다, 저 자신을 돌아보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하고자 노력했다"라며 "함께 밤낮없이 고생한 국정상황실 동료들, 새벽 5시든 밤 12시든 전화드려도 친절하게 받아주시던 청와대의 모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제40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했다. 세종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과 제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김 실장은 이후 20대 국회 지역구였던 경기 군포갑에서 차기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전망된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