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의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냉동탑차와 트레일러, 덤프트럭이 3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5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분쯤 고령군 대가야읍 외리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154.9 km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1t 냉동탑차가 앞서가던 25t 트레일러를 추돌하고, 뒤따르던 덤프트럭이 냉동탑차를 추돌한 것으로 추정되는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구조 인력 14명과 장비 5대를 급파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사고로 1t 냉동탑차 운전자 A(50대)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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