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올여름 집중호우 인명피해가 96% 감소했다고 밝혔다
- 이 대통령은 AI 홍수예보와 사전 예방 대책을 피해 감소 요인으로 꼽았다
- 이 대통령은 재난 예방에 힘쓴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지난해보다 9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홍수예보 고도화와 사전 재난 예방 대책 등을 성과로 언급하며 현장에서 대응에 힘쓴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크게 줄인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지난해 25명에서 올해 1명으로 96%가 줄었다"며 "재산피해도 지난해 1조1307억원에서 올해 1209억원으로 89.3% 감소했다"고 밝혔다.
피해 감소 배경으로는 AI 기반 홍수예보 고도화와 기존 수자원 시설을 활용한 예방 대책을 꼽았다. 이 대통령은 "농업용 저수지와 발전댐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해 10억4000만톤의 물그릇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다양한 예방 대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천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최근 10년 만에 처음으로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재난 대응에서 사전 예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재난이 발생한 뒤 피해를 수습하는 것보다 애초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아내는 일이 중요하다"며 "국민께서 피해를 겪지 않도록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고, 작은 징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현장에서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향후 재난 예방 정책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라며 "국민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재난 예방에 더욱 힘쓰고, 현장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