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루멘스바이오스는 6일 폴라리스우노 인수 지급조건을 변경했다.
- 전체 인수대금은 572억7500만원으로 유지하고 현금 지급액을 줄였다.
- 전환사채 발행액을 200억원으로 늘려 12월 7일 거래 종결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환사채 발행금액 18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LED 전문기업 루멘스바이오스가 폴라리스우노 경영권 인수를 위한 대금 지급조건을 변경한다. 전체 인수대금은 유지하면서 현금 지급액을 20억원 줄이고 전환사채(CB) 발행금액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루멘스바이오스는 6일 폴라리스세원 및 폴라리스투자조합과 체결한 폴라리스우노 주식 및 전환사채 양수도계약의 지급조건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변경에 따라 제7회 전환사채 발행금액은 기존 18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20억원 늘어난다. 전체 경영권 인수대금은 572억7500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매도인에게 지급하는 현금은 기존 392억7500만원에서 372억7500만원으로 줄어든다. 대신 전환사채를 통한 지급금액이 200억원으로 확대되면서 전체 인수대금에서 현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8.6%에서 65.1%로 낮아진다.
인수 대상인 폴라리스우노는 가발용 합성사와 화학소재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해외 생산 및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018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루멘스바이오스가 속한 로아앤코그룹은 최근 넥스턴앤롤코리아와 이브이첨단소재 등 주요 상장 계열사에 대한 지분 투자를 확대해 왔다. 그룹은 폴라리스우노 인수 이후 기존 생산시설과 해외 영업망을 활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및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루멘스바이오스 관계자는 "전체 인수대금은 유지하면서 현금 지급 부담을 줄이고, 폴라리스우노의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멘스바이오스는 오는 12월 7일 거래 종결을 목표로 폴라리스우노 경영권 인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