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가 2일 신진 다큐멘터리 21편 공개를 밝혔다.
- 신진 창작자 21명은 탈북민·난민 등 사회 현안을 작품에 담았다.
- 협회는 5일 성과공유회에서 트레일러 상영과 기획 발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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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탈북민과 민간인 학살 피해자, 아이돌 연습생 등 다양한 인물과 사회적 현안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한 다큐멘터리 기획 21편이 공개된다.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는 오는 5일 오후 1시 서울 인디스페이스에서 신진 다큐멘터리 창작자 양성 프로젝트 'Do Docs!'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진 창작자 21명이 개발한 다큐멘터리 작품의 트레일러 상영과 기획 발표가 진행된다.
공개되는 작품들은 BL(Boy's Love) 문화 향유와 돌봄, 군복무 등 동시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탈북민과 민간인 학살 피해자, 아이돌 연습생, 난민 등 사회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과 현장을 기록하는 작품도 포함됐다.
'Do Docs!'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다큐멘터리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이다.
협회는 방송과 영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신진 창작자 21명을 선발해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약 6개월 반 동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창작자들은 프로듀서(PD), 감독, 작가, 프로듀서 등 다큐멘터리 제작 현장 전문가 11명의 멘토링을 통해 기획개발 단계부터 각자의 프로젝트를 구체화해 왔다.
협회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신진 창작자와 제작사 간 연결을 추진하고, 다양한 플랫폼에 적합한 대중성과 사회적 의미를 갖춘 다큐멘터리 지식재산(IP)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진 창작자의 작품이 국내외 공적 지원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임팩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진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시선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개발하고 실제 제작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작품이 관객과 만나고, 창작자가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