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은 29일 주말 날씨가 대체로 맑다고 예보했다
- 일요일 늦은 오후 서쪽부터 비가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된다
-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떨어져 평년보다 쌀쌀해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이번 주말에는 대체로 맑다가 일요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비가 온 뒤에는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29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서해안 일부지역에서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에 동반된 구름대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며 "이 비구름대는 기압골 이동에 따라 점점 남하하면서 종료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비는 오후 수도권과 중부지방 중심으로 내리다가 하루 뒤인 오는 30일 오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북서부 5~20mm, 서울·경기북동부·남부와 대전·세종·충남·전라권·제주도 5~10mm,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5mm 안팎, 경상권 5mm 미만이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이다.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는 10도 안팎으로 크겠다.
일요일인 오는 11월 1일에는 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늦은 오후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내달 2일 오전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다. 저기압이 통과하는 과정에서 남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다만 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이 서로 영향을 주는 정도에 따라 강수 전망은 달라질 수 있다. 기상청은 "예측 모델별로 차이가 있어 비가 내리는 지역과 시점, 강수량과 강도 등에 변동성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비가 그친 뒤인 내달 3일부터는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차고 건조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이다.
jason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