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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티씨케이 목표가 36만원으로 상향…낸드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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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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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증권이 29일 티씨케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올렸다.
  • 낸드 시장 회복과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실적과 낸드 수요가 늘 것으로 봤다.
  •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도 큰 폭 증가해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B증권, '매수' 의견 유지, DCF·WACC 10.69% 적용
올 3분기 영업익 328억원 전망, 에이전틱 AI 확산도 주목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KB증권이 29일 티씨케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6만원'으로 20% 상향했다. KB증권은 낸드 시장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과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낸드 수요 증가도 기대했다. 목표주가는 지난 28일 종가 28만원보다 28.6% 높은 수준이다.

이창민·김연수 KB증권 연구원은 "티씨케이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6만원으로 20% 상향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현금흐름할인법(DCF)으로 산출했으며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10.69%를 적용했다. 목표주가 기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29.2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5.69배다.

KB증권은 올해 티씨케이의 실적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다. 2026년 매출액 전망치는 기존 4010억원에서 4100억원으로 2.3%, 영업이익은 1240억원에서 1250억원으로 0.6% 높였다. 202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4810억원에서 5050억원, 1700억원에서 1750억원으로 조정했다.

티씨케이 로고. [사진=티씨케이]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063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47%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률은 30.9%로 예상했다. KB증권은 낸드 시장 회복에 따라 전사 가동률이 높아지고 수익성이 높은 낸드향 제품 비중이 늘면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올 4분기에는 매출액 1139억원, 영업이익 36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 98%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 전망치는 32.2%다. 이창민·김연수 연구원은 YMTC향 공급 비중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실리콘카바이드(SiC) 포커스링뿐 아니라 수익성이 높은 샤워헤드 출하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생산능력 확대 요구도 실적 개선 근거로 제시했다. 티씨케이의 주요 고객사들은 SiC 포커스링 비포마켓의 약 90%를 점유한 티씨케이에 현재보다 생산능력을 2배 수준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설비투자를 독려하기 위해 발주도 늘리고 있다.

이창민·김연수 연구원은 "티씨케이는 2027년에도 낸드향을 중심으로 풀가동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며, 케이씨 판매수수료 종료에 따른 원가 2% 하락으로 인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도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낸드 수요 증가도 수혜 요인으로 꼽았다. 이창민·김연수 연구원은 "메타가 지난 8일 출시한 개인용 에이전틱 AI 서비스 '뮤즈'가 흥행함에 따라 낸드 업종 대표주인 티씨케이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에이전틱 AI는 질문과 계획 수립, 검색, 데이터 읽기, 추론과 재추론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에 토큰 사용량이 늘고 장기 문맥을 저장하기 위한 낸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KB증권은 주요 반도체 제조사의 낸드 투자가 지연되거나 D램·파운드리 시장에서 SiC 포커스링 채택이 정체되는 경우를 목표주가 하회 위험요인으로 제시했다. 반대로 낸드 투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되거나 SiC 포커스링 채택률이 급증할 경우에는 목표주가를 웃도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봤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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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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