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증권이 18일 ETN 4종을 재상장했다.
- 코스피200·코스닥150 선물 연계 상품이다.
- 제비용 0%로 비용 부담을 낮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18일 코스피200선물과 코스닥150선물에 연계된 상장지수증권(ETN) 4종을 재상장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재상장한 상품은 ▲미래에셋 코스피200 선물 ETN B ▲미래에셋 인버스 코스피200 선물 ETN B ▲미래에셋 코스닥150 선물 ETN B ▲미래에셋 인버스 코스닥150 선물 ETN B 등이다.

'미래에셋 코스피200 선물 ETN B'와 '미래에셋 코스닥150 선물 ETN B'는 각각 '코스피200 선물지수 TWAP형'과 '코스닥150 선물지수 TWAP형'을 기초지수로 하며, 해당 선물의 일간 수익률을 1배로 추종한다.
반대로 '미래에셋 인버스 코스피200 선물 ETN B'와 '미래에셋 인버스 코스닥150 선물 ETN B'는 각각 '코스피200 선물 TWAP 인버스지수'와 '코스닥150 선물 TWAP 인버스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해당 선물의 일간 수익률을 -1배로 추종한다.
기초지수에는 선물 롤오버 과정에서 시장충격을 줄이기 위한 TWAP(Time Weighted Average Price) 방식이 적용된다. 선물 만기 직전 3거래일부터 최종거래일까지 기존 월물에서 다음 월물로 분할 교체하며, 장중 시간대별로 거래를 균등하게 나눠 체결하는 방식이다.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은 국내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지수로,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역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상승·하락 국면에 관계없이 대표지수를 활용한 투자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이번 ETN 4종을 재상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재상장한 4종 모두 제비용을 0%로 설정해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해당 ETN은 상장 이후 일반 주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매매할 수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