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즈피엠피와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가 16일 맞손을 잡았다.
- 스마트관광 인프라와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로 지역관광을 키우기로 했다.
- 첫 사업은 충북 오마이갓 파티로 22일까지 외국인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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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MICE·관광 테크 기업 이즈피엠피와 사단법인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가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스마트관광 인프라와 인플루언서 콘텐츠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은 이즈피엠피의 관광 커뮤니티 '코리아 익스피리언스(Korea Experience)' 등 스마트관광 인프라와 협회의 다국적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양 기관은 ▲지역 축제의 홍보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다국어 숏폼 콘텐츠 공동 제작 ▲로컬 미식·웰니스·스포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첫 협력 사업으로 충청북도와 함께 '오마이갓 파티(OH MY GOD PARTY)'를 추진한다. 오마이갓 파티는 충북의 관광자원과 로컬 콘텐츠를 다국적 인플루언서의 시선으로 재해석해에 알리고, 실제 방문·체류 및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콘텐츠 확산부터 외국인 커뮤니티 모집, 현장 운영, 성과 데이터 분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 계획이다.
이즈피엠피의 관광상품 기획·현장 운영 역량과 협회의 콘텐츠 제작·확산 역량을 연계해 지역 관광자원 홍보부터 방문객 유치까지 함께 추진하는 협력 모델이다.
충북 오마이갓 파티는 22일까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추첨 방식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즈피엠피 최학찬 CCO는 "지역의 관광자원이 실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실행 구조를 만드는 데 이번 협약의 의미가 있다"며 "충북과 함께하는 오마이갓 파티를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 관광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손지오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대표는 "다국적 인플루언서들이 충북의 매력을 각국 언어로 전하고, 그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콘텐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