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웰크론한텍이 9~11일 KIWW 2026에 참가했다
- 발전소 수·폐수처리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안동복합·함안복합 수주로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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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발전사와 신규 프로젝트 발굴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웰크론한텍이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 참가해 발전소 수·폐수처리 기술을 소개하고 건설·발전사와 신규 프로젝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7일 웰크론한텍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1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KIWW 2026에 발전소 수·폐수처리시설 전문기업으로 초청돼 참가했다.
웰크론한텍은 최근 한국남부발전의 안동복합 2호기와 한국중부발전의 함안복합 수·폐수처리시설을 잇달아 수주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주요 건설·발전사 및 물산업 관계자들과 기술 교류를 진행하고 향후 프로젝트의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KIWW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물포럼 등이 참여하는 물산업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주요 건설사와 발전·공공기관, 물산업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다.
웰크론한텍은 행사에서 발전소 수·폐수처리시설을 비롯해 산업용수와 고도 폐수처리 분야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소개했다.
회사는 한외여과(UF), 역삼투(RO) 등 막여과 기술과 기계식 증기재압축(MVR), 증발·농축·결정화 등 산업용수 및 폐수처리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발전·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해 용수를 회수·재이용하거나 고농도 폐수를 농축·처리하는 수처리 시스템을 설계·구축하고 있다.
웰크론한텍 관계자는 "안동복합 2호기와 함안복합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발전 수처리 분야의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물주간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발전과 반도체 등 산업 전반에서 신규 프로젝트 발굴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