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는 14일 원주교도소와 상생 협력을 논의했다.
- 급식재료와 물품 구매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검토했다.
- 공사·용역까지 넓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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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원주교도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주시와 원주교도소는 최근 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원주교도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매와 각종 공사·용역에 지역업체를 참여시키기 위한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생산과 유통,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급식재료 구매 시 도내 업체의 참여를 위한 지역제한입찰 적용 방안 검토, 교도소 이전에 필요한 물품 구매 시 지역 소상공인 업체 및 지역제품 활용, 교도소 이전 및 운영에 필요한 공사·용역에서 관내 업체 참여 기회 확대 등을 탁상에 올려놨다.
특히 원주교도소에서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급식재료의 경우 관계 법령과 계약기준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업체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역제한입찰 적용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축·수산물 및 식품 유통업체의 공공조달시장 참여기회를 확대해 지역에서 생산 및 유통되는 제품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 원주교도소 이전에 필요한 가구 등 물품 구매 시 우선적으로 원주시 소상공인 업체와 지역제품을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교도소 이전 및 운영 과정에서 추진되는 각종 공사·용역에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병철 원주시 경제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원주교도소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원주교도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