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3일 경북 울진 해안가서 초등생 3명이 물에 빠졌다.
- 순찰 중이던 울진군 공무원이 1명을 구조했다.
- 출동한 119가 2명을 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 해안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3명(여)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이들 중 1명은 마침 순찰 중이던 공무원에 의해 구조되고 2명은 신고를 받은 소방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 울진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북면 나곡리 석호항 인근 해안가에서 '아이들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마침 연안해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안가를 순찰하던 울진군청 공무원들이 이를 발견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A(여, 초등 5학년) 양을 구조했다. 또 뒤이어 출동한 119 소방대원들이 나머지 2명의 학생을 구조해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했다. A양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B(여, 6학년) 양은 구조 당시 소방대원의 응급처치로 의식을 회복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C(여, 6학년) 양은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이들은 부모나 보호자 없이 물놀이를 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해안가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이안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됐다.
또 이들 3명은 사고 당시 구명조끼 등은 미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곳은 미지정 해안가로 확인됐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