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3일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내놨다.
- 할인 지원 예산을 1930억 원으로 늘리고 성수품 18.5만t을 공급했다.
- 온누리상품권 환급 확대와 가격 점검으로 민생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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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참여 독려…현장 행보 등 총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3일 추석 기간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경감을 위해 성수품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공급하고 대규모 할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서울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제11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당정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할인 지원 예산을 작년 900억 원보다 2배 이상 늘린 1930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농축산물 할인 한도를 없애고 할인 기간도 추석 연휴 이후까지 연장해 국민들이 예년보다 더 확대된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주요 품목 할인 현황은 배추·무·사과와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 고등어·오징어 등이며, 할인율은 품목별로 적용된다. 또 명절 기간 19대 성수품을 대상으로 총 18.5만 톤(t)을 공급해 물가 안정 노력을 더욱 강화한다.
당정은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 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인력을 최대한 확보하고, 번호표 키오스크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상품권 조기 소진 우려가 있을 경우 재배분 및 추가 투입 등을 통해 대응할 계획이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직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석 민생안정 대책이 실효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유통업계 등의 참여를 더욱 독려하는 한편, 추석 전 집중적인 가격 점검 및 현장 행보 등을 통해 대책의 현장 체감도를 제고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