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시가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했다
- 추석 성묘객 증가에 맞춰 공동묘지와 산림인접지역을 집중 관리했다
- 드론·인력 투입하고 5분 이내 초동대응체계를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경호 시장 "성묫길 산불 예방에 시민 적극적인 동참 당부"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성묘객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자 대구시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특별 대응에 들어갔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동묘지, 산림 인접지역을 집중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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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 확산 차단에 중점을 둔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산림 인접 마을 362개소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공동묘지·묘 공원 15개소와 산불 취약 지역 268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추석 연휴 전부터 성묘객이 집중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산림재난예방점검단 등 61명과 드론 2대를 투입해 공동묘지와 산림 인접 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화기 사용과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강화한다.
성묘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도 강화한다. 벌초·성묘 시 벌초 부산물이나 쓰레기를 태우지 않고 산림 주변에서 불을 사용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집중 안내한다.
주요 등산로와 공동묘지, 마을 진입로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차량 방송과 마을 방송, 안전안내 문자 등을 활용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한다.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상황 관리를 강화한다.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전파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산불 신고가 접수되면 진화 인력이 5분 이내 출동할 수 있도록 신속 대응 대기조를 운영하고 인접 구·군도 동시에 출동해 초기 단계부터 산불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산불 확산에 대비해 육군 제50보병사단, 산림청 등 유관 기관과 공조 체계도 유지한다. 상황 발생 시 산림청 진화 헬기와 산불특수진화대 등 가용 진화 자원을 신속히 투입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산불은 작은 불씨와 순간의 부주의가 순식간에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대구시는 성묘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만일의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살피는 마음으로 성묫길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