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IA생명이 10일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에 참여했다
- 소형 플라스틱 수거와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했다
- 난방 지원 등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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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AIA생명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민관 협력 ESG 플랫폼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에 참여해 자원순환과 에너지복지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제로서울기업실천단은 서울시와 시민사회, 기업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협력 네트워크다. AIA생명은 지난 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기 발대식에 참석했다.

AIA생명은 참여 기업 공동 과제인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를 통해 소형 플라스틱 수거와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 중구 AIA타워에 소형 플라스틱 수거함을 설치하고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수거한 플라스틱은 지역 자활센터 등과 연계해 자원순환 제품으로 재활용하고 판매 수익금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한다. 자원순환과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 지원에도 나선다. AIA생명은 '서울에너지플러스' 사업에 참여해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과 저소득층 난방에너지 지원 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AIA생명은 AIA그룹이 2022년 발표한 2050년 탄소배출 제로 목표와 임직원 ESG 프로그램 'AIA CAN'을 기반으로 국내 환경·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정원을 조성했으며, 올해 4월에는 임직원 110여명이 서울숲 정원 조성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당시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금 1억원도 전달했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제로서울기업실천단 참여를 계기로 임직원의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을 거쳐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며 "고객과 지역사회가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