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감원 특사경이 9일 현직 기자를 압수수색했다.
- 특사경은 선행매매 혐의로 자택과 기자실을 뒤졌다.
- 특사경은 전·현직 기자 연루 사건을 수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 선행매매 혐의로 금감원 현직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금감원에 따르면 특사경은 이날 오전 해당 기자의 자택과 기자실 좌석을 압수수색했다. 이후 해당 언론사에도 수사관을 보냈으며 A씨의 지방 휴가지에도 찾아가서 휴대전화를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사경은 상장사인 한 중소형 연예기획사의 대표, 유사투자자문업자 등 세력이 A씨 등 현직 기자 4명을 끌어들여 특징주 기사가 나가게 하고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건은 금감원 특사경이 지난해부터 수사해온 전·현직 기자 연루 특징주 기사 선행매매 사건 네 건 중 아직 검찰에 넘기지 않은 마지막 사건으로 전해졌다.
금감원 특사경은 지난해 11월 특징주 기사를 악용한 선행매매 혐의로 전직 기자와 증권사 출신 전업 투자자를 검찰에 송치했다. 올해 6월에는 공인회계사와 전·현직 기자가 연루된 사건, 현직 기자 단독 사건 등 2건을 추가로 수사해 검찰에 넘겼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