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 남구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15일 1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 단지는 1521세대 대단지로 84㎡ 이하가 일반분양의 96%를 차지했다.
- 선암호수공원 인접과 교육·교통 인프라를 갖춰 실거주 수요가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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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1순위·16일 2순위 청약… 남구 생활인프라·대단지 커뮤니티 갖춰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울산 남구에서 공급되는 1,521세대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오는 15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하며, 16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시공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02㎡, 총 1,52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02㎡ 1,153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은 ▲59㎡ 255세대 ▲74㎡ 139세대 ▲84㎡ 709세대 ▲102㎡ 50세대로 구성된다. 전용 84㎡ 이하가 일반분양 물량의 약 96%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전용 84㎡가 709세대로 가장 많다. 중소형을 중심으로 구성하면서 전용 102㎡까지 마련해 가구 구성과 주거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기존 남구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대단지 규모와 자연·교육환경을 함께 갖춘 점이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에서는 재개발과 지구단위계획 등을 통해 약 1만 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신규 아파트 공급과 정비사업이 이어지면서 주거환경 변화도 화되고 있다.
단지에서 약 500m 거리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한다. 가까운 거리에서 산책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울산대공원도 차량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도심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면서 공원과 녹지공간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을 갖춘 셈이다.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약 2.1km 거리의 롯데백화점 울산점을 비롯해 삼산 중심상권과 대형마트 등 남구 주요 상업·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주거지역이면서 기존 도심에 형성된 생활 인프라를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녀를 둔 가구가 중요하게 살펴보는 교육환경도 갖췄다. 선암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인근에 대현동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단지 내부에도 작은도서관과 영유아도서관 등 자녀의 생활과 교육을 고려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교통망을 이용한 울산 주요 지역 접근도 편리하다. 수암로와 산업로, 남부순환도로, 번영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해선 태화강역은 약 2.6km 거리에 위치한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약 3.9km, HD현대중공업이 약 8.7km 거리에 있어 주요 산업거점으로 이동하기에도 수월하다.
대단지 규모를 활용한 조경과 커뮤니티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단지에는 조경률 36%를 적용하고 완충녹지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계획했다. 단지 안팎의 녹지공간을 통해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시설도 구성한다.
커뮤니티에는 울산 신규 어린이 실내체육관인 '플레이 그라운드'를 비롯해 작은도서관과 영유아도서관이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운동·휴식시설과 게스트룸, 공용오피스, VR룸, 씨어터룸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의 주거 브랜드 '에일린의 뜰'이 울산에서 꾸준히 공급돼 왔다는 점도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을 포함해 울산에서 총 14개 단지, 1만216세대 규모의 공급 이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울산 남구에서 공급한 '문수로 대공원 에일린의 뜰'은 2020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0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당시 울산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공급된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1·2단지도 46.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의 청약 일정은 9월 14일 특별공급에 이어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2일이며,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선암호수공원과 남구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이용할 수 있고, 1,521세대 대단지에 걸맞은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다양하게 계획한 것이 특징"이라며 "전용 84㎡ 이하가 일반분양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