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후티 반군이 8일 사우디 남부 시설을 공격했다
- 사우디 에너지시설 화재로 일부 가동이 중단됐다
- 아랍연합군은 최소 73명 부상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지역의 에너지 시설과 공공기반시설을 공격해 일부 시설 가동이 일시 중단됐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에너지부는 이날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사우디 남부의 다수 에너지 및 공공기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일부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직후 글로벌 석유 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브렌트유 11월 선물 가격은 배럴당 1달러 넘게 (1.36%) 올라 98달러 선을 넘어섰다.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은 2달러 오른 93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사우디가 이끄는 예멘 주둔 아랍연합군은 성명을 통해 남부 도시인 아브하(Abha), 하미스 무샤이트(Khamis Mushait), 자잔(Jazan), 나즈란(Najran)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최소 7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연합군은 "필요한 모든 군사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전날(7일)에도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자잔 석유시설이 공격을 받았다. 로이터는 아람코는 이에 대해 논평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