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너셈이 8일 하나마이크론과 118억8300만원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은 SAW SINGULATION SYSTEM 등 후공정 장비 공급이다.
- 과거 계약보다 두 배 이상 커졌고 2027년 7월1일까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제너셈이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기업 하나마이크론과 118억8300만원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제너셈은 SAW SINGULATION SYSTEM을 비롯한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금액은 제너셈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567억6000만원의 20.9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027년 7월 1일까지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기존 고객사와의 반복적인 장비 공급 관계 속에서 규모가 확대된 것이다. 제너셈은 2021년 약 56억원 규모의 테스트 핸들러 및 반도체 후공정 장비 공급계약, 2022년 약 52억원 규모의 SAW SINGULATION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금액은 과거 공개 계약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회사에 따르면 2022년에 공급했던 SAW SINGULATION SYSTEM이 이번 계약에도 포함되면서 동일 장비의 반복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SAW SINGULATION SYSTEM은 반도체 패키지 또는 기판을 개별 단위로 절단·분리하는 후공정에 적용되는 장비다.
제너셈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기존 고객사와의 지속적인 장비 공급 관계와 확대된 수주 규모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반도체 후공정 시장에서 고객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제품 경쟁력과 공급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