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손해보험이 7일 홀트아동복지회와 런런 앙상블을 출범했다.
- 자립준비청년 10명이 음악으로 교류하며 정서 안정을 돕는다.
- 정기연습·공연·봉사로 2027년 2월까지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손해보험은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음악 자조모임 '런런(Run Learn) 앙상블'을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런런 앙상블은 보호종료 이후 사회적 고립이나 관계 단절을 경험하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정기적인 음악 활동을 통해 소속감을 높이고 상호 지지 관계를 형성해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KB손해보험이 운영해온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런런(Run Learn)' 시리즈의 세 번째 사업이다. 앞서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런런 챌린지'와 풋살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런런 FS'를 운영해왔다.
런런 앙상블에는 자립준비청년 10명이 참여해 2027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참가자들은 정기 연습과 합주를 비롯해 연주회와 연주봉사 등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협업과 소통을 경험하게 된다.
KB손해보험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창단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유닛장과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이 참석했으며 후원금 전달식과 사업 소개, 참여자 자기소개, 특별공연 등이 진행됐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에게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관계망과 정서적 지지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