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김지용 후보자를 제청하기로 결정했다.
윤 장관은 이날 "지난 9월 4일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추천위원회가 국민 천거를 통해 접수된 분들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고,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4명을 선정해 행안부 장관에게 추천했다"며 "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해 후보자 가운데 김지용 후보자를 제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대전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등 일선과 중앙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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