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신사가 7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 올 상반기 매출 8217억 원으로 최대 실적을 냈다.
- 해외 확장과 IPO 검토로 내년 상반기 상장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본격적인 기업 공개(IPO) 절차에 들어갔다. 올 상반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실적 호조세를 발판 삼아 내년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노린다.

무신사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 예비 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예비 심사는 무신사가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자금 조달 옵션으로 검토 중인 상장의 타당성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이라며 "이번 상장 예비 심사를 통해 상장 요건 충족 여부 확인 및 상장을 통한 실익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신사가 본격적인 상장 수순을 밟는 것은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해서다.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6705억 원) 대비 22.5% 증가한 8217억 원으로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수출액은 약 37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배 이상 급증하며 매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 가치는 8조~10조 원 수준이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