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B손해보험이 7일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서 금상 2개를 받았다.
- 동상 3개도 추가해 금융권 최초 10년 연속 수상했다.
- 미러링 해피콜·생성형 AI로 고객서비스와 업무를 개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모바일 활용해 소비자보호·업무 효율 개선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DB손해보험은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2개와 동상 3개를 수상하며 금융권 최초로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품질·생산성 향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열렸다.

전국 예선을 거친 314개 분임조가 참여한 가운데 DB손해보험은 서비스와 자유형식(서비스), 상생 협력, 빅데이터·AI, 사무간접 등 5개 분야에 출전해 모든 분임조가 수상했다. 앞서 서울시 예선에서도 출전한 5개 분임조가 모두 최우수상을 받아 국가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소비자보호기획파트 '계속P 올 터치~!' 분임조가 금상을 받았다. 고령자와 외국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해피콜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상담사 음성과 모바일 화면을 함께 제공하는 미러링 해피콜과 AI 실시간 통역을 도입한 점을 인정받았다.
자유형식(서비스) 분야에서는 자동차보상지원·고객지원파트 'DB-챌린지' 분임조가 금상을 수상했다. 반복 문의와 보험금 산출, 해외자료 검색 등 지식집약적 업무에 생성형 AI 기반 위키챗봇을 적용해 고객 지원과 자동차 보상, 해외사업 등의 업무 효율을 높였다.
상생협력 분야에서는 일반보상파트 '활동마중물' 분임조와 협력사 피칸소프트 '누수A해결' 분임조가 공동으로 동상을 받았다. 현장에서 손해액 산정부터 고객 협의까지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손해사정 프로세스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빅데이터·AI 분야에서는 시스템운영파트 'smarT-UBI' 분임조가 내부 환경에 맞춘 AI 코드어시스턴트를 자체 구축해 동상을 수상했다. 사무간접 분야에서는 CAS경영지원본부 'Easy Do It(E.D.I)' 분임조가 정액담보 보험금 심사를 EDI 코드와 지급조건 규칙을 기반으로 자동화해 동상을 받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성원이 주도하는 혁신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전사로 확산해 고객서비스와 업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