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동해시가 7일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추가 모집했다.
- 주택 15동과 비주택 3동 등 18동을 지원한다.
-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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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모집 대상을 추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가 상반기에 실시한 1차 사업에서는 주택 56동과 지붕개량 8동, 비주택 14동 등 총 78동의 슬레이트를 철거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번 추가 모집 물량은 주택 15동과 비주택(창고·축사 등) 3동으로 총 18동 규모로 방치된 슬레이트 처리 지원을 포함해 석면 슬레이트 철거를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 시 지원 금액은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제공되며 비주택 분야는 슬레이트 지붕 면적 200㎡ 이하의 철거 및 처리 비용이 지원된다. 무허가 건축물은 건물 완전 철거 후에만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박화경 환경과장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를 철거함으로써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하고, 안전한 철거와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