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의회 감사특위가 7일 2026년도 감사를 시작했다.
- 위원들은 예산 이월 방지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주문했다.
- 인구대책·홍보·재난대응 개선도 함께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홍금화 위원 "지방재정 투자심사...사전 검토·대응체계 마련"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7일 제273회 삼척시의회(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1일차 회의를 열고 기획예산실 등 5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희전 위원장은 사업 예산이 이월되지 않도록 사전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지역업체의 용역 및 물품계약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적극 추진하라고 요청했다.
권정복 위원은 인구감소에 따른 주거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구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시정홍보비를 확대해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전국 단위 홍보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겨울철 대설 지역인 하장면에 대해서는 과거 적설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설 대비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김희창 위원은 삼척시 인구를 6만 명대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지역 사회단체 및 기업체와 함께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철 위원은 각종 위원회의 회의 참여수당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하고 위원별 전문성과 역량을 고려해 위원 위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홍금화 위원은 시정 주요업무에 대한 객관적 평가체계를 마련해 업무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방재정 투자심사 과정에서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검토와 대응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김지영 위원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식 SNS에 활용할 수 있는 참여형 시정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경비 보조금 정산 및 증빙 절차 개선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창수 위원은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신청 및 선정 기준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안내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제안의 접수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 읍·면·동 응급복구지원비를 확대해 긴급 민원과 현장 불편사항을 빠르게 해결할 것을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