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프랑스 국빈 방문 중 네팔 홍수 참사를 챙기겠다고 했다.
- 실종된 우리 국민 9명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불수교 140주년 맞아 문화·콘텐츠 협력도 넓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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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머무는 동안 필요 조치"
李, 3박5일 프랑스 국빈 일정 시작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프랑스 국빈 방문 중에도 네팔 홍수 참사 상황을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네팔 홍수 참사로 실종된 우리 국민 아홉 분에 대한 수색과 구조가 아직 계속되고 있다"며 "참사 발생 열흘이 넘도록 애타게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고 무겁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우리 대사관과 신속대응팀은 네팔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아홉 분을 찾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외교부 장관도 네팔을 먼저 방문해 현지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저 역시 프랑스에 머무는 동안 계속 상황을 보고받으며 필요한 조치를 챙기겠다"며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국익과 미래세대를 위한 외교적 소임 역시 흔들림 없이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3박 5일 간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한다.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프랑스 국빈방문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방한했던 마크롱 대통령님의 초청에 따른 것"이라며 "지난 140년간 쌓아온 한불 양국의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40년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프랑스와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국으로서 영화와 영상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양국의 문화·콘텐츠 협력을 더욱 넓혀나가겠다"며 "영화가 탄생한 프랑스에서, K-컬처와 세계 영화·영상산업의 새로운 드라마를 함께 써 내려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