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브리봇모빌리티가 4일 로봇체어 판매망을 넓혔다.
- 로봇체어 P700은 롯데홈쇼핑서 완판됐다.
- P800은 백화점 입점해 체험·판매 채널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국 150여개 공식 대리점 이어 홈쇼핑·백화점으로 유통망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퍼스널 모빌리티 전문기업 에브리봇모빌리티가 로봇체어의 홈쇼핑 판매와 백화점 입점을 통해 소비자 대상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4일 에브리봇모빌리티는 프리미엄 퍼스널 모빌리티 브랜드 '에브리고 스마트'의 '로봇체어 P700'이 최근 롯데홈쇼핑 원TV 첫 방송에서 준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홈쇼핑에 이어 백화점으로 오프라인 판매·체험 채널도 넓히고 있다. 최근 상위 모델인 '로봇체어 P800'을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내 게이즈샵에 입점시켰다. 기존에는 전국 150여개 공식 대리점을 통해 제품 체험과 상담, 판매, 사후서비스 등을 제공해왔다.

지난 4월 출시된 로봇체어 P700은 24개의 소형 휠이 적용된 12인치 옴니휠을 탑재해 전후좌우 이동과 제자리 회전이 가능하다. 회사에 따르면 최대 15cm 폭의 공간을 통과할 수 있으며 최대 8cm 높이의 단차를 넘을 수 있다.
삼성SDI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38km까지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내뿐 아니라 외출과 쇼핑 등 실외 이동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에브리봇모빌리티는 홈쇼핑과 백화점 등으로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면서 시니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에브리고 스마트'를 중심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군도 확대할 방침이다.
에브리봇모빌리티 관계자는 "최근 시니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이동 편의성뿐 아니라 디자인과 사용 경험을 고려한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AI 기반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