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이크로디지탈과 케이엠제약이 2일 장 초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 마이크로디지탈은 반기 감사의견거절로 환기종목에 지정됐다
- 케이엠제약은 시총 미달이 이어져 상장폐지 우려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일 마이크로디지탈과 케이엠제약이 장 초반 나란히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의견거절로 투자주의환기종목에 지정됐으며, 케이엠제약은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마이크로디지탈은 전 거래일 대비 29.99% 내린 76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케이엠제약도 30.00% 하락한 931원을 기록 중이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지난달 31일 반기 연결·별도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모두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감사인은 검토에 필요한 주요 재무정보와 관련 증빙자료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재무제표의 왜곡 가능성과 그 영향을 판단할 수 없다는 이유로 검토의견을 거절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지난 1일 마이크로디지탈을 반기 검토의견 비적정을 사유로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했다.
케이엠제약은 지난 7월 9일 시가총액 미달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이어지면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관리종목 지정 후 36거래일이 경과했으며, 시가총액 200억원 이상 연속 충족일수는 0일이다.
거래소는 향후 케이엠제약의 시가총액이 200억원 미만인 상태가 10거래일 연속 이어질 경우 상장폐지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와 별도로 관리종목 지정 해제 사유 발생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정되는 경우에도 상장폐지될 수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