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로밍' 데이터 2배로…해외여행객 혜택 강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KT는 해외여행 고객의 데이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표 로밍 상품인 '함께 쓰는 로밍'과 '하루종일 로밍'을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가족·친구와 데이터를 공유하는 '함께 쓰는 로밍'은 3만3000원 상품의 데이터가 4GB에서 5GB로, 4만4000원 상품은 8GB에서 10GB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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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6000원 상품은 12GB에서 20GB로 확대하고 40GB를 제공하는 7만7000원 상품도 신설한다.
'하루종일 로밍 베이직'은 하루 데이터 제공량을 500MB에서 1GB로, 플러스는 1GB에서 2GB로 각각 두 배 늘린다.
강이환 KT 커스터머서비스본부장은 "해외여행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혜택 확대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