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지스가 1일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 취득 예정 주식은 70만7547주로 발행주식의 6.9%다.
- 회사는 자사주 소각 검토와 주주가치 제고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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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이지스가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31일부터 2027년 3월 2일까지다. 취득 예정 가격은 주당 4240원이며,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70만7547주로 발행주식수의 6.9% 수준이다.
이지스는 개정 상법에 따라 향후 취득하는 자기주식의 소각도 검토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를 고려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전개해 주주친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스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피지컬 인공지능(AI), 우주항공, 자율주행 등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피지컬 AI 구현을 위해 엔비디아 옴니버스 연동을 완료했으며, 솔루션의 정식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위성 데이터 전환 테스트를 마쳤으며 하반기 중 위성 데이터 정제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인증 취득 후 스마트글래스 적용도 추진하고 있다.
또 미래 모빌리티 데이터 관련 사업에 참여해 자율주행용 고정밀 공간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이지스 측은 자체 디지털 트윈 기술을 구글, 유니티 등을 포함해 전 세계 4개 기업만 상용화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공간과 시설, 장비, 데이터를 가상공간에 구현해 시뮬레이션과 분석, 운영 등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