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FC서울이 30일 광주FC를 5-2로 꺾었다.
- 서울은 4연승으로 승점 56을 지켰다.
- 전북은 인천과 1-1, 제주는 대전과 3-1로 이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FC 서울이 광주FC에 대승을 거뒀다.
서울은 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거둔 서울은 승점 56을 확보하며, 2위 울산HD(승점 40)와 16점 차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의 공격을 주도하던 송민규가 이날 포르투갈 리그로 이적을 확정했다. 송민규의 공백 속에서도 서울은 전반 15분 만에 손정범이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22분 김진수가 상대 공을 뺏어 정확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광주 최경록이 전반 33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반 40분 광주 김유진이 깊은 태클로 퇴장을 받았고,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이 때를 놓치지 않은 이승모가 골대 하단을 찌르는 슛으로 3-1로 점수차를 벌리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이후 후반 3분 광주 신창무가 아이데일의 공을 받아 과감한 중거리 슛을 시도했다. 공은 그대로 오른쪽 구석을 찔러 점수차를 다시 좁혔다.
하지만 서울도 후반 7분 안데르손이 찌른 패스를 정승원이 받아 골키퍼와 1대1 경합을 벌였고, 그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1분 클리말라가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잡았지만, 광주 수비수 안영주가 이를 잡아 저지해 퇴장당했다.
안데르센은 후반 15분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득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서울은 수적 열세에 처한 광주를 공략했다. 전반 추가시간 7분 이승모가 추가 골을 기록했다.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승점 39)은 2위 울산HD(승점 40)을 넘지 못하고 3위에 머물렀다.
양팀의 승부는 후반 쿨링브레이크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했다. 후반 38분 페널티 박스 앞에서 볼을 잡은 이승우는 인천 수비가 느슨해지자 그대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북의 리드는 5분 만에 무너졌다. 인천 제르소가 후반전이 끝나길 2분을 남기고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양 팀은 1-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같은 시간 강원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 포항 스틸러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이날 무승부로 포항(승점 35·10승 5무 11패)과 강원(승점 37·9승 10무 6패)은 승점 1점씩만 나눠가졌다.

제주 SK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전반 29분 K리그1 데뷔전을 치른 치나리가 코너킥 키커로 나서 공을 올려줬고, 아이아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치나리는 후반 6분 역습상황에서 아이아스의 슈팅을 몸에 맞았다. 이때 공이 그대로 골대로 들어가며 행운의 득점이 데뷔골로 기록됐다.
대전도 후반 31분 이명재의 코너킥을 받은 서진수가 그대로 골을 넣으면서 추격을 시도했다.
후반 연장전 종료 직전 네게바가 프리킥 기회를 날리지 않았다. 오른발 슈팅이 골문을 향했고, 승리로 연결됐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