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형일 부총리 후보자가 30일 성장 유지와 투자 확대를 약속했다.
- 3대 메가프로젝트로 잠재성장률 반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양극화 극복 등 민생 대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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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형일(55)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지난 1년 3개월간 우리 경제가 이뤄낸 성장 흐름을 더 공고히 유지하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 등으로 새로운 투자·성장 기회를 창출해 잠재성장률 반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소감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부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경제는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을 넘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한 대도약을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성장의 온기가 온 국민에게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반도체 호황 등으로 확보된 정책 여력을 바탕으로 양극화 극복 등 민생을 돌보기 위한 정책 노력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자는 재경부의 전신인 기획재정부에서 자금시장과장,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이후 미국 파견을 나가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 이코노미스트 업무를 수행했다.
2020년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으로 돌아온 이 후보자는 차관보, 대통령 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 통계청장을 거친 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재경부 1차관으로 돌아와 거시경제와 세제 정책을 진두지휘했다.
이 후보자는 거시경제와 금융 분야에 모두 정통한 '정책통'으로 분류된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