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커화가 26일 고효율 전기차 충전모듈을 공개했다
- 신규 40kW 모듈은 효율 97.5%와 부피 7.5% 축소를 달성했다
- 80kW VPFC 모듈은 고온·저온 안정성 확보해 상용 충전에 적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고출력·고효율·고신뢰성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800V 기반 전기차와 중형 전기 트럭, 메가와트급 충전 기술 확산으로 충전 모듈의 성능과 안정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신규 40kW 모듈은 최대 97.5%, 평균 97%의 효율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 대비 부피를 약 7.5% 축소해 전력 밀도를 높였다. 대기전력 0W, 무효전력 0을 지원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고 충전 인프라 운영 효율 향상에 관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80kW VPFC 모듈에는 SiC 기술과 VPFC 기술이 적용됐다. 이 모듈은 -40~75℃에서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며 55℃에서도 정격 출력을 유지한다. EMC Class B 및 IEC 61851-23: 2023 기준을 충족해 고속도로 초고속 충전소와 대형 상용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커화는 38년간의 전력전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충전 모듈과 충전 스테이션, 고출력 충전 시스템 및 MCS까지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전기차 충전 환경에 대응하는 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