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지선 국토부 장관이 7일 미청산 조합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 국감서 전국 재건축·재개발 조합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 해산 뒤 청산을 못한 조합이 300곳, 5년 넘긴 곳도 108곳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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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미청산 재건축·재개발 조합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7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청산 재건축·재개발 조합에 대한 전수조사와 관리 필요성을 묻는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홍 장관은 "전국의 지방정부와 같이 협조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염 의원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끝난 뒤에도 청산 절차를 장기간 마무리하지 않은 조합이 상당수 있다"라며 "전국적으로 해산 이후에도 청산을 끝내지 않은 조합이 300곳에 달하고 이 가운데 5년 넘게 청산을 마치지 않은 조합도 108곳"이라고 지적했다. 2010년 해산했지만 현재까지 청산 절차가 진행 중인 사례도 언급됐다.
또 일부 조합의 경우 해산 이후에도 상당한 규모의 잔여자금이 남아 있고 청산 과정에서 사무실 운영비와 조합 대표 보수 등이 계속 지출되고 있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