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따라다닌 유튜버 2명이 25일 검찰에 송치됐다.
- 이들은 지난해부터 공식 일정에서 부동산 6채 질문을 반복했다.
- 법원은 접근금지 조치를 연장해 오는 10월까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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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지속적으로 따라다닌 혐의를 받는 진보 성향 유튜버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6월 29일 유튜브 채널 '정치한잔 나발독립군' 진행자 최모 씨와 박모 씨를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장 대표의 공식 일정을 따라다니며 "집 6채는 언제 처분할 것이냐" 등 질문을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던 장 대표는 아파트와 주택 등 부동산 6채를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장 대표는 지난 3월 24일 최씨 등을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같은 해 4월 17일 이들이 장 대표에게 100m 이내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잠정조치를 법원에 신청했다.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지난달 19일까지 장 대표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 잠정조치 만료를 앞두고 최근 기간 연장을 청구받은 법원은 접근금지를 오는 10월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jason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