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태한 특검이 24일 서초동 임시사무실을 마련했다.
- 특검은 이날 오후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 특검팀은 다음 달 6일까지 수사팀을 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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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가 서초동에 임시사무실을 마련하고 업무에 착수한다.
특검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더베이스서초 빌딩에 임시사무실을 마련해 이날 오후부터 이 특검과 특별수사관이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은 해당 빌딩의 7층부터 15층까지 사무실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 특검은 준비기간인 다음 달 6일까지 임시사무실에서 특별검사보 인선 등 수사팀 구성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특검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검·경 합동수사본부, 법무부, 대검찰청, 경찰청을 차례로 방문해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받고 인력 파견을 요청했다. 그는 디지털포렌식 전문 인력 확보에 특히 공들이고 있다.
선관위 특검팀은 특별검사 1명과 특검보 5명, 파견검사 20명 등 최대 166명 규모로 구성되며, 수사기간은 최장 150일이다.
수사 대상은 ▲2026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투표율 집계 조작 및 선거 통계 조작 의혹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및 부정 채용·승진 특혜 사건 등 12개 사안이다.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사건도 수사 범위에 포함된다.
hong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