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씨푸드는 21일 김동환 CJ제일제당 B2B솔루션담당을 대표로 선임했다.
- 김 대표는 CJ제일제당과 CJ리테일원에서 식품 영업·마케팅을 맡아왔다.
- CJ씨푸드는 매출이 늘었지만 2분기에도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CJ씨푸드가 CJ제일제당 기업간거래(B2B) 솔루션담당을 맡아온 김동환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CJ씨푸드는 2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김동환 CJ제일제당 B2B솔루션담당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이사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공시했다.
김동환 신임 대표는 1976년생으로 CJ제일제당에서 B2B사업관리팀장, 식품영업기획팀장 등을 거쳤고, 2024년 11월에는 유통채널 판촉 인력을 운영하는 자회사 CJ리테일원 대표를 맡았다. 이후 2025년 11월부터 CJ제일제당으로 복귀해 식품 B2B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하는 B2B솔루션담당을 수행해왔다. 이번 인사로 김 대표는 CJ씨푸드 대표와 함께 2023년 CJ씨푸드가 인수한 삼해상사의 대표직도 겸하게 됐다.
CJ씨푸드는 '삼호어묵'으로 잘 알려진 수산가공식품 업체로 어묵과 김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조미김과 생선구이 간편식 등도 다루고 있다. 다만 최근 실적은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 적자가 이어지는 구조적 압박을 보여왔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482억 5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억 7800만 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