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은경 장관이 19일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배경을 설명했다
- 기금 안정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유예했다고 밝혔다
- 조배숙 의원은 지방선거 의식 여부와 운용 원칙을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 장관 "시장 변동성 고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9일 국민연금 자산 비중 재조정(리밸런싱) 유예와 관련해 "기금 안정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이 있어서 유예했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리밸런싱 유예가 6∙3 지방선거를 의식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8월 4일까지 코스피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55회 발동될 만큼 변동성이 크다며 연금 운용 원칙을 지적했다.
조 의원은 "국민연금은 주가가 올랐을 때 리벨런싱 해야 한다"며 " 6월에 지방선거 있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6월 말로 유예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연금이 적극적으로 저가 매수해 안정화 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런 부분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정 장관은 이에 대해 "(리밸런싱 유예는) 기금운용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있다"며 "1월에 결정할 때는 주식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이고 시장변동성 있어서 판단하기 쉽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는 "올해 5월에 중기 자산배분 할 때 그런 부분을 보기 위해서 6개월 정도 모니터링 하자는 의미였다"며 "기금 안정성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이 있어 유예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