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븐일레븐이 11일 청주 미친만두 협업 간편식 5종을 냈다
- 도시락·삼각김밥·버거 등 매운맛 간편식으로 MZ세대를 겨냥했다
- 앞서 온정돈까스 협업 상품은 누적 판매 100만개를 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세븐일레븐이 MZ세대의 매운맛 수요에 힘입어 새로운 매운맛 상품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만두 중 가장 매운 만두로 유명한 충청북도 청주의 '입이 즐거운 그 만두'와 콜라보한 '미친만두 푸드' 상품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입이 즐거운 그 만두는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매운맛의 미친만두 메뉴가 입소문을 타며 전국의 매운맛 마니아들과 유튜버 사이에서 챌린지성 메뉴로 떠올랐다.
세븐일레븐은 미친만두 소재를 활용해 도시락, 삼각김밥, 햄버거 등 다양한 종류의 간편식들을 선보였다. ▲만두소와 백묵은지를 함께 볶아 오코노미야끼 등과 함께 구성한 미친만두볶음밥 ▲단무지가 포함된 미친만두튀김 ▲볶음밥에 만두소를 한번 더 토핑해 매운맛을 끌어올린 미친만두고기삼각김밥 ▲콘치즈 샐러드와 계란구이까지 구성돼 초심자가 맛보기 좋은 미친만두콘치즈볶음밥김밥 ▲만두소를 패티로 구현한 미친만두버거가 있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매운맛 끝판왕이라 불리는 서울 '온정돈까스'와 콜라보를 통해 '디지게매운' 간편식 시리즈 5종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들은 출시 후 각 간편식 세부 카테고리에서 TOP5 안에 자리잡았으며,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 조회 수가 1천만 뷰를 넘어서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에 힘입어 지난 5월에는 기존 '디진다 소스'에서 3단계 더 매워진 '매워디짐 소스'를 활용한 상품 4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온정돈까스 콜라보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현재 총 100만개를 돌파했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매운맛이 단순한 식문화를 넘어 하나의 놀이이자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전국 소도시 먹방투어의 대표 격인 '청주 미친만두'의 맛을 편의점 간편식으로 구현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방방곡곡의 검증된 로컬 맛집과 협업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편의점 매운맛 성지'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