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하이닉스가 10일 충칭공장 지분매각설에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했다
- 회사는 패키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 구체안 확정 시 다음 달 9일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약 4조원 규모로 거론되는 중국 충칭 공장 지분 매각설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10일 한국거래소의 '4조 규모 중국 충칭공장 SK하닉,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이같이 답변했다.
SK하이닉스는 "당사는 패키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재공시 예정일은 다음 달 9일이다.
지난 7일 블룸버그는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에서 운영 중인 반도체 후공정 사업의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충칭 공장은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패키징·테스트를 담당하는 중국 내 주요 후공정 거점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매각 검토가 SK하이닉스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연관된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최근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생산시설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중국 후공정 사업의 운영 효율화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만 SK하이닉스가 패키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지분 매각 가능성 자체는 열어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구체적인 방안이 결정되는 대로 추가 공시할 예정이다.
syu@newspim.com












